「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 들기로 했다」덕수 66회 조영빈 동문 신간
주관리자
11시간 50분전
19
0
0
0
본문
이 책 「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 들기로 했다」는 “무너진 몸과 땅을 함께 살리는 치유디자인, 퍼머컬처(Permaculture, 자연의 원리를 인간의 삶 농업, 주거, 커뮤니티 등에 적용하여,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함께 일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 철학을 바탕으로 치유농장 설계와 지역 공동체의 회복 모델을 연구하며, 농업과 돌봄, 지역경제를 하나로 잇는 실험을 이어 가면서, 치유농업을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무너진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삶의 재설계’ 과정이라 믿으며 구체적으로 준비해 온 조영빈(경영학 박사) 저자의 치유농업 치유디자인 신간입니다.
가평그린케어커뮤니티(GCC) 협동조합 이사장이며, 경영학 박사이자 치유농업사로서 20년 넘게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특히 농업‧농촌 분야에 특화된 사업모델과 운영체계를 설계하는 일에 매진해 온 저자는 치열한 도시의 삶 한복판에서 맞닥뜨린 암이라는 몸의 위기 앞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질문하면서, 경영컨설팅 현장을 떠나 가평의 흙 위로 돌아와 새로운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몸과 땅을 함께 회복하는 그 길 위에서 써 내려간 치열한 기록이자, 스스로에게 건네는 단단한 약속입니다.
“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 들기로 했다. 그 선택은 단지 한 사람의 귀향이 아니라, 삶과 죽음, 사람과 자연을 다시 잇기 위한 나 나름의 약속이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