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용(52회) 동문, 알래스카·멕시코 자동차 여행기 출간… "도전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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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용(52회) 동문(진명출판사 대표)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자동차 여행기 **『Carl & June의 알래스카 자동차 여행일기』**와 『Carl, Ria
& Daniel의 멕시코 자동차 여행일기』를 출간하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전하고 있다.
안 동문은 77세에 반려견 '준(June)'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까지 27일간
약 1만2,700km를 달린 여정을 첫 번째 여행기에 담았다. 이어 80세에는 반려견 '리아(Ria)'와 '다니엘(Daniel)'과
함께 미국 뮤리에타에서 멕시코 칸쿤까지 왕복 24일간의 자동차 여행을 기록하며 두 번째 여행기를 펴냈다.
두 권의 책에는 광활한 대자연과 도시 풍경,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 반려견과의 동행, 그리고 장거리 운전 속에서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부한 사진과 함께 일기 형식으로 담겨 있다. 특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저자의 삶은 독자들에게 꿈과 용기,
도전의 가치를 전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무역을 전공한 안 동문은 45년 넘게 진명출판사를 이끌며 『착한영어』
시리즈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왔다. 또한 북유럽과 캐나다 횡단, 네팔 안나푸르나와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반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도전의 삶을 실천해 왔다.
안 동문은 "여행은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꿈을 향한 출발"이라며 "망설이고 있는 많은 사람, 특히 젊은이들이 용기를 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권의 여행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꽃동네와 북한이탈주민 지원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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