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후원회 신임 회장 이승록(66회) 동문 선임
주관리자
2017-01-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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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6대 총동창회 야구부 후원회장을 맡아 지난 2년 동안 활발히 야구부 활동을 한 김복진(64회)
동문의 후임으로 이승록(66회 동기회장)동문이 선임 되었다.
이승록 신임 회장은 현재 우리카드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신임회장은 제66회 동기회의 지원으로 모교 야구부 후원회를 맡아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고교
야구부의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는데 노력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이번 부터는 야구부 후원회에도 수석부회장 제도를 도입해서 회장은 전체적인 일정에, 또한
수석부회장은 모교 야구부 현안에 밝은 이봉희(72회,야사모 회장)동문을 선임하였다.
향후 모교 야구부 후원회는 새로운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이승록 회장과 이봉희 수석부회장은 이번 정기총회 및 신년회 연단에 서서 참석한 모든 동문께
인사 하고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하고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많은 동문들의 응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신임 이승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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