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건(67회)전 HMC투자증권 법인사업본부장 피닉스자산운용 대표선임 > 동문동정

피닉스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김경건 전 HMC투자증권(13,350원 ▽100 -0.74%) 법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2012년 12월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닉스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일부터 피닉스자산운용으로 출근했다.

김 대표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보증권(4,965원 ▽35 -0.7%), 메리츠종금증권(1,280원 △5 0.39%) 법인영업 총괄을 거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관영업총괄전무와 HMC투자증권 법인사업 총괄 본부장(전무)를 역임했다.

학력사항
2011년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1986년   동국대 전산원 정보처리학
1979년   덕수상업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2012. 3 ~ 현재      HMC투자증권 법인사업본부장
2010.09 ~ 2011.2.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전무(기관영업총괄)
2007.06 ~ 2010.06   메리츠증권 상무(법인영업 총괄)
1997.07 ~ 2007.06   교보증권 상무(법인영업)
1978.09 ~ 1997.07   교보생명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