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64회)구로구청장 후보 > 동문동정

 

이성 동문은 “지난 4년 무엇보다 자치행정의 올바른 방향과

방식을 뿌리내리게 한 데에 보람을 느끼고,

구로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했음을 자부한다”며

“계획하고 시작했던 일들을 마무리 지음으로써

지금 궤도에 오른 구로구를 더욱 높이 올려놓는 것이

다음 4년의 목표”라고 합니다. 

2002~2006년 구로구 부구청장을 지냈고,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2008), 서울시 감사관(2009)을 거쳐

2010년 구청장으로 당선됐습니다. 

'행정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성 동문이 우세하다는 여론이지만

이번 선거에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동문(특히 구로구민)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