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우승의 감동, 덕수야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본문
안녕하세요~
덕수야구후원회장 72회 이봉희입니다~
금번 포항에서 개최된 제 60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리 덕수가 2009년에 이어 17년만에 유신고를 꺾고 대통령배 3번 째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우리 4만 동문의 힘이며, 더불어 코칭스텝, 선수들, 학부모,
학교의 지원 덕이라 생각합니다~
즉 학생 스포츠는 위와 같이 어느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힘만이 아닌
5위 1체가 잘 어우러져야 우승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덕수는 1980년 11월 15일 창단 후 1986년 청룡기를 첫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31회의 우승과 9회의 준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그 상세 내역을 보면
(우승)
▶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 7회
- 1986년, 2001년, 2012년, 2013년, 2014년(3년 연속 우승), 2016년, 2025년
▶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 3회
- 1994년, 2006년, 2021년
▶ 황금사자기전국고교야구대회 : 7회
- 1994년, 1995년, 2004년, 2013년, 2016년, 2017년, 2024년
▶ 화랑대기고교야구대회 : 3회
- 2004년, 2005년, 2006년(3년 연속 우승)
▶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 3회
- 2008년, 2009년, 2026년
▶ 전국체육대회 : 3회
- 2008년, 2019년, 2023년
▶ 신세계이마트배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장기) : 5회
-2013년, 2020년, 2023년, 2024년, 2026년
(준우승)
▶ 황금사자기전국고교야구대회(3회) : 1993년, 1996년, 2008년
▶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1회) : 1995년
▶ 무등기전국고교야구대회(1회) : 1998년
▶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2회) : 2004년, 2010년
▶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1회) : 2007년
▶ 대한야구협회장기(1회) : 2014년
그야말로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이 우승한 학교입니다~
특히 이번 제 60회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덥기로 유명한 포항에서
7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무려 13일간 합숙하며 이뤄낸 성과라 특히 의미가 더 크다
할 것입니다~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봉황대기 전까지~) 6년간 전국대회 및 전국체전 등
6개 대회를 제패한 학교는 우리 덕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우리 덕수야구의 역대 수상내역입니다
또하나의 대단한 일이 있습니다~
현 덕수감독인 78회 정윤진감독이 감독부임 후 공식게임(주말리그 포함)
현재 399승(전국대회 237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우리 덕수야구후원회의 현실을 조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옛날 덕수상고는
그야말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였을 때
선배님들 말씀을 들으면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 예를들면 은행에 재직 중이는 동문들의 급여일에는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야구후원회비”를 직급별로 공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위 잘나가는 동문들도 많아서 수천만원은 물론 수억원까지 “야구후원회비”를
납부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가까운 경우에도 61회 김병희선배님께서도 혼자서 7년간 7억 이상을 쓰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상상이 되지도 않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요즘 경제상황도 많이 좋지 않고
우리 덕수도 옛날과는 많이 다릅니다~
많이들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덕수야구후원회도 많이 어렵습니다~
저는 늘 말씀드립니다~
몇 분의 큰 금액도 물론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십시일반”도 감사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야구후원회계좌입니다~
하나은행 예금주 덕수고등학교총동창회
266-890050-84604
덕수야구후원회장 72회 이봉희올림
“청룡기 첫 우승 축하”…세광고 동문, 야구부에 2천만 원 쾌척
야구부 운영 및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조성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71년 만에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동문들이 모교 야구부를 위해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사진=세광고
[이정은 기자]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71년 만에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동문들이 모교 야구부를 위해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세광고등학교(교장 정예용)는 15일 동문인 김용선 우석대학교 야구부 감독과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가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룡기 우승을 축하하고, 후배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에서 이뤄졌다. 기금은 야구부 운영과 훈련 여건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광고 34회 졸업생인 김용선 감독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세광고 야구부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학교 야구부의 명문 도약 기반을 다졌고, 현재는 우석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겸 야구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49회 졸업생인 김찬용 대표이사는 자화전자㈜를 이끌며 그동안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선 감독은 “청룡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세광고 야구부가 앞으로도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용 대표이사도 “모교 야구부의 역사적인 첫 청룡기 우승이 전 동문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다”며 “후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예용 세광고 교장은 “후배 선수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두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을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야구부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동문과 지역사회의 응원을 발판 삼아 야구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호 "남자가 짜치게 돼지고기 사줄 수 없어" 2800만원 회식비 쏜 사연은(식빵언니)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모교 경남고등학교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총 2800만 원 상당의 회식비를 쾌척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영구 결번?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스포츠 레전드 김연경과 이대호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대호는 자신을 "예전에는 조선의 4번 타자였지만, 요즘에는 부산의 아저씨 이대호"라고 소개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개인 유튜브도 하고 있고, 후배들하고 같이 경기하는 야구 프로그램도 했고, 최근까지 초등학생 경기 감독도 하고 바쁘게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제작진이 "모교인 경남고 학생들의 우승을 축하하며 한우 1200만 원어치를 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이대호는 "1460만 원"이라고 바로잡아 웃음을 안겼다. 김연경이 "몇 명이었냐"라고 놀라자, 이대호는 "40몇 명"이라고 답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460만 원어치를 사주실 정도로 두 분 모두 후배 양성에 관심도 많고 직접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지 않냐"며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노력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오랜만에 경남고 애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밥 한 끼 사줘야겠다' 하고 좋은 집에 데려갔다. '편하게 먹어'라고 했는데 정말 편하게 먹더라. 회식 끝나고 '너희 잘했다. 또 우승하면 또 사줄게'라고 했다"며 "근데 진짜 또 했다. 10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우승을 한 해에 두 번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는 소고기를 사줬는데 1400만 원이 나왔다. 근데 남자가 짜치게 돼지고기 사줄 수는 없지 않냐. 그래서 대게집에 데려갔는데 그때도 1400만 원 나왔다"며 "맛있게 먹고 좋아하더라. 제가 이렇게 해서 애들 한 명이라도 더 성공하면 또 후배들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겠냐. 그게 내리사랑인 것 같다. 밥 사주면서도 뿌듯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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