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교야구 최강전 24일 개막… 결승은 28일 > 야구부후원회

본문 바로가기

야구부 후원회

성남시 고교야구 최강전 24일 개막… 결승은 28일

profile_image
주관리자
16시간 19분전 10 0 0 0

본문

917a16b333da3330c590f4e29760d568_1772007640_2661.jpg

올 시즌 고교야구 판도를 가늠할 '프로야구장 건설 기념 2026 성남 고교야구 최강전'이 24일 성남시 탄천야구장에서 개막해 5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최근 전국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우수 고교 8개 팀을 초청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해 청룡기 우승팀인 덕수고와 전국 대회 우승팀인 광주일고가 양강으로 꼽히는 가운데, 신세계이마트배와 한국일보 봉황대기에서 준우승한 마산용마고, 대통령배 준우승팀 휘문고 그리고 충암고가 다크호스로 꼽힌다. 전통의 강호 장충, 인천, 야탑고도 반전을 노린다. 예선 1경기와 준결승 2경기, 결승 경기는 SBS스포츠가 생중계한다.

경기 일정은 △24일 휘문고-충암고(오전 10시) 장충고-마산용마고(오후 1시 30분) △25일 인천고-덕수고(오전 10시) 광주일고-야탑고(오후 1시 30분·중계) △준결승전 26일(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결승전 28일 낮 12시다. 입장료는 무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고교야구 최강전 개최와 야구전용 경기장 조성 등 야구 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향후에는 성남시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을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종합운동장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 2028년 개장할 계획이다. 2만여 석 규모의 야구장 건설에는 모두 382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부터 연간 10경기 이상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할 계획이다.

917a16b333da3330c590f4e29760d568_1772007702_0033.jpg
이범구 기자 ebk@hankookilbo.com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